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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이스라엘 & 요르단 성지 순례를 잘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하늘샘교회 작성일 2019-12-03 16:42:00




2019년 11월 7일~15일(8박 9일) 이스라엘, 요르단 일정을 황인규 팀장님과 이상미 과장님 덕분에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2019년을 시작하며 저희 교회에서는 성지순례를 다녀오고자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지순례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다녀온 사람은 없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처음부터 난항을 겪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여러 업체를 살펴보던 중 몇 곳에 문의를 하였고 일정을 받았습니다. 

저희만으로 팀을 구성하기를 원하였기에 최소 인원인 20명을 기준으로 하여 일정과 견적을 받고 내부적으로 한 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이기쁜투어'를 선정하였더라면 더 좋았을지 모르겠지만 아쉽게도 처음에 저희가 선정한 업체는 다른 업체였습니다. 
다른 업체를 선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드리고 일은 마무리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 문의를 하고 일정과 견적을 받는 가운데서도 질문을 하였던 부산 출발에 대한 부분의 답을 가지고 연락이 온 것이었습니다. 
지방에 있는 교회의 입장에서 인천을 통하여 성지순례를 간다는 것은 이중고였습니다. 경비의 문제로 인하여 비행기는 환승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보니 지방에서 인천까지 버스를 대절하여 이른 시간부터 이동을 해야 하고, 경유를 해서 이스라엘 까지 가는 일정이 너무나도 길고 힘들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부산에서 출발할 수는 없는지에 대하여 물었었는데 처음에 돌아오는 대답은 어느 업체고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기쁜투어'에서는 저희가 다른 업체를 선정하였다고 알려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사정을 기억하시고 부산에서 출발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기자 연락을 해오신 것입니다. 이미 다른 업체를 선정하였다고 말씀을 드린 상황이기에 그대로 일을 종결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살펴주시고 확인하여 알려주신데 감사하여 처음의 계획을 뒤로하고 '이기쁜투어'와 계약을 맺고 일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일의 진행은 무척 수월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어떻게 모집을 하는 것이 좋은지, 언제까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셨고 일이 진행되는 과정 가운데는 먼저 연락을 주셔서 저희가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주셨습니다. 
여행의 시기가 다가왔을 때에는 멀리 서울에서부터 울산까지 토요일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황인규 팀장님께서 직접 내려오셔서 성지순례 관련하여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여행의 일정, 경로부터 시작하여 음식과 여행의 팁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후 팀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준비하고 여행을 하는 가운데 당황스럽고 불편한 일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드디어 여행 당일
이번에는 이상미 과장님께서 아침 일찍, 저희와 약속된 시간보다 훨씬 일찍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저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이번 여행은 현지 가이드만 있고 동행 가이드는 없이 진행한 덕에 더 신경 쓰실 일이 많으셨을 텐데도 철저하게 준비를 해오셨습니다. 공동경비에 대한 부분들, 경유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며, 국경은 어떻게 통과하고, 식당에서는 어떻게 하며, 물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등 무척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사실 직접 동행을 하시면 쉽게 하실 수 있는 일이실텐데 말로 설명을 다 하실려고 하셔서 무척이나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찮아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잘 하셔야 할텐데, 작은 사고라도 있으면 안 될텐데'라며 더 걱정해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머무는 2시간 가량 거의 쉬지도 않으시고 수속과 설명으로 시간을 보내시고 출국장으로 나가시는 것까지 보시고야 비로소 일을 마무리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살뜰히 챙겨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요르단에서의 일정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성경 속을 걷는 것과 같은 일정은 오랜 신앙생활을 다시금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왜 진작에 오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섭외해주신 가이드 목사님의 역할도 한 몫 톡톡히 하였습니다. 하나라도 더 설명하기 위하여 분주하셨던 가이드 목사님으로 인하여 짧다면 짧은 성지순례의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온 저희 팀에게는 작은 소망과 변화가 생겼습니다. 
작은 소망은 이제 '소아시아'를 보아야 겠다는 것이고 작은 변화는 좀 더 성경을 읽어야 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게나마 우선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을 중심으로 교회 내에 화요일과 목요일에 성경 통독반이 자발적으로 생겼습니다. 이러한 소망과 변화는 은혜로운 여행이 되도록 잘 준비해주신 황인규 팀장님과 이상미 과장님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마지막까지 비행 도착 상황까지 체크하시면서 연락 주시고 확인해주신 팀장님과 과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혹 저희가 소아시아로 가게 되면 그 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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